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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대구시 교육청 일반직 공무원 5급 승진 대상자는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대구시 교육청은 10일 지방공무원 5급 승진 방법을 필기시험에서 심사승진제로 변경하는 내용을 최근 인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 교육청은 앞으로 1년 동안 예고기간을 거쳐 내년 7월부터 이런 승진 방법을 본격 도입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예고된 마지막 시험에서 10여명이 승진한 이후 내년 승진 대상자 7~8명은 심사를 거치게 됐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대다수 6급 직원들이 승진시험 준비에 몰두해 조직 구성원 간 불신 및 불만 등이 팽배해짐에 따른 폐단을 개선하고, 열심히 일하는 공직풍토 조성을 위해 심사승진제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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