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결과 보고서(조합원 권익 보호와 노동조합 역할.대응 방향에 대한 의견조사).pdf[최종 결과 보고서] 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노동조합의 역할·대응 방향에 대한 의견조사 Ⅰ. 조사 개요 □ 조사 목적: 제9대 집행부 출범 이후 급변하는 조직·인사 개편 및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조합원의 요구를 객관적으로 수렴하고 향후 노조의 활동 방향 설정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함. □ 조사 대상: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 □ 조사 방법: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 온라인 설문조사. □ 표본 구성 및 데이터 정제 내역: ※ 휴직 조합원 데이터 포함 관련: 당초 조사 설계 시에는 조합비 납부 유예 중인 휴직 조합원을 제외하기로 계획하였으나, 설문 분석 결과 약 10여 명의 휴직 조합원이 노동조합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응답에 참여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집행부는 이들 역시 향후 현장에 복귀할 소중한 조직 구성원이며 이들의 의견 또한 노조 운영에 반영할 가치가 크다고 판단하여, 해당 응답을 유효 데이터에 최종 포함하였습니다. □ 이상의 검증을 거쳐 총 607건의 유효 응답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종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 자유의견은 제미나이를 활용해 분류하였으며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Ⅳ. 결론 본 설문조사는 제9대 집행부 출범 이후 조직·인사 개편 등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 조합원들의 인식 및 요구사항을 정량적 수치로 파악하여 향후 노조의 활동 방향 설정에 활용하고자 실시되었습니다. 총 607명의 유효 응답과 교차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확인된 객관적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적극적·공개적 대외 대응에 대한 높은 요구 ○ 조합원의 96.54%가 권익 침해나 부당한 외부 간섭에 대한 노동조합의 적극적인 대응 필요성에 동의하였습니다 (문3). ○ 경북도의회나 교육청의 정책·요구가 권익에 영향을 미칠 경우 노조가 공개적으로 의견을 표명하는 것에 대해 98.02%가 찬성하였습니다 (문4). ○ 일부 갈등이나 비판이 있더라도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은 91.60%(매우 그렇다 53.21% + 그렇다 38.39%)였으며, 적극적으로 대응할수록 노조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95.88%(매우 그렇다 62.93% + 그렇다 32.95%)로 조사되었습니다 (문12, 문13). 2. 노조 운영 방향에 대한 세대별·직급별 인식 격차 ○ 전체 경향: 향후 중점을 두어야 할 운영 방향으로 '평소 대화·협력, 주요 현안 시 강경 투쟁(48.76%)'이 가장 높았으며, '실리 중심 파트너십(32.29%)', '원칙적 강력 대응(18.45%)' 순이었습니다 (문5). ○ 연령별 격차:20대(66.67%)와 30대(56.39%) 등 저연령층일수록 '현안 시 강경 투쟁을 병행하는 노선'에 대한 선호도가 과반을 상회하며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50대에서는 '실리 중심의 파트너십(45.18%)' 의견이 '강경 병행 노선(41.67%)'보다 높거나 대등한 수준으로 나타나 세대 간 여론 지형의 차이가 확인되었습니다. ○ 직급별 격차:9급(42.86%)과 8급(25.81%) 등 하위 직급일수록 '타협 없는 원칙적 강력 대응'을 요구하는 비율이 전체 평균(18.45%)을 상회하며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3. 현장 고충 기반의 최우선 추진 과제 ○ 조합원들이 생각하는 노조의 1순위 추진 과제는 보수 및 수당 인상(39.21%)이며, 그 뒤로 인사제도 개선(17.96%), 업무 정상화 및 업무분장(14.33%) 순이었습니다 (문6). ○ 노조 활동 중 더욱 강화해야 할 분야는 권익 침해 대응(29.81%)이 가장 높았고, 적극 의견을 표명해야 할 분야는 학교·교육청의 업무분장 및 근무여건 개선(32.56%)이 최고점을 기록했습니다 (문7, 문8). 4. 전체 조합원 중심의 직접 소통 구조 선호 ○ 대외 현안 대응 과정에서 조합원 의견 수렴의 필요성에 대해 응답자의 93.24%가 필요하다고 응답하였습니다 (문10). ○ 가장 적절한 의견 수렴 방식으로는 '주요 대외 현안 발생 시 전체 조합원 투표·설문 실시'가 60.60%로 과반을 차지하여, 홈페이지(22.08%)나 기존 지부·지회 조직 체계(16.43%)를 통한 수렴보다 직접적인 소통 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11). ○ 노조의 적극적인 활동 시 80.89%의 조합원이 참여 및 협조 의향('가능한 범위 내 참여' 56.51% + '적극 참여' 24.38%)을 나타냈습니다 (문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