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종기, 이하 경북교육노조)는 4월 20일(월) 오전 9시 30분 울산교육노조 정준환 위원장, 부산교육노조 편경천 위원장, 경남교육노조 김성희 위원장 및 노조임원들과 학교행정실법제화 국회통과를 위하여 부산 남구 용호동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서용교 국회의원(국회 교문위 소속)과 면담을 가져 이번 소위에 법안이 상정되면 반대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받았다.
 한편 전국시ㆍ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오재형, 이하 교육청노조)은 이날 「초ㆍ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의 법안심사소위원회 상정을 요구하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교문위) 위원실을 항의방문하였다.
 이날 오전 11시 교육청노조 오재형 위원장, 이정현 수석부위원장, 변종례 부위원장, 김인석 사무총장을 비롯해 대구교육노조 김윤조 위원장, 충북교육노조 김광소 위원장, 경남교육노조 진영민 사무총장 등은 교문위 신성범(새누리당) 간사실과 김태년(새정치민주연합) 간사실을 방문한 데 이어 법안 대표발의자인 유은혜 의원실을 찾았다.
이들 임원 10여명은 오는 21일 법안심사소위에 상정될 예정이던「초ㆍ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쟁점법안으로 분류되어 상정목록에서 빠짐에 따라 교문위원들을 긴급 항의방문하여 이번 소위에서 상정ㆍ통과될 수 있도록 강력히 요구했다.
이에 각 위원실에서는 이번 소위에 법안이 채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고, 교육청노조는 국회에 남아 결과를 지켜보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