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조진호, 이하 ‘공노총’)은 9월27일(토) 13시 서울역광장에서 1만여명의 조합원이 모인 가운데 ‘공적연금 복원을 위한 공노총 총력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노총 총력결의대회는 ‘참회’와 ‘복원’을 주제로 공무원연금을 2010년 이전으로 복원하고 또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70% 보장하는 도입취지대로 복원의 취지를 담고 있으며, 용돈수준 국민연금, 원안대로 복원할 것, 국민연금 통합해도 좋으나 근로기준법 적용할 것, 당사자를 배제한 밀실논의 규탄, 정부는 지난 과오를 사죄하고 공적연금을 연금답게 운영 할 것 등 100만 공무원의 염원을 담아 소리 높여 외쳤다. 조진호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공적연금 복원은 국민 노후의 삶을 복원시키는 것이다”며 “정부와 새누리당은 당사자가 참여한 사회통합적 합의기구를 만들어 공정하고 투명하게 공적연금 개혁안을 논의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울역광장을 녹색물결로 뜨겁게 가득 채운 이번 총력결의대회는 ‘공적연금 투쟁경과’ 홍보영상, ‘공적연금 복원천명’ 대회사, 참회의 삭발식, 투쟁 결의문 낭독, 구호제창이 진행했다.
  특히, 공적연금 복원의 의지를 알리는 삭발식에서는 공노총 조진호 위원장, 이연월 수석부위원장, 오재형 교육청노조 위원장, 오성택 행정부노조 위원장, 윤주용 광역연맹 위원장, 류영록 기초연맹 위원장, 안영근 사무총장을 포함한 공노총 임원 및 단위노조 위원장 20여명이 동참했다. 이후 진행되는 거리행진은 서울역광장을 출발하여 숭례문을 지나 청계천 한빛광장까지 진행했으며, 거리행진 동안 시민에게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질서정렬하게 이동했다. 한편, 공노총은 총력결의대회의 열기를 이어받아 29일(월)부터 공적연금 복원을 위한 1인 시위를 속개 할 예정이며, 11월 1일 여의도에서 공무원 총궐기대회를 공투본과 함께 대규모로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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