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종기, 이하 경북교육노조)은 2014.2.25.(화)16:00부터 본관 1층 제1회의실에서 경북교육청과 제10차 실무교섭을 가졌다. 이번 교섭은 감사과 소관으로 지난 5차 실무교섭에서의 수용 불가인 5건의 교섭의제를 가지고 실무교섭을 진행하였다. 교섭에 들어가기에 앞서 교육청측의 교섭대표인 박선용 감사관은 인사말을 통해 "교섭의 목적은 경북교육의 발전과 조합원의 처우 개선 및 복지 향상이므로 원만하게 합의를 도출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한편 노조측 박홍기 수석부위원장은 "지난 8월부터 시작된 단체교섭이 이제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있다. 감사관련 사항은 비교섭이라 하지만, 조합원들의 권익신장과 관련이 있으므로 서로 합의하여 좋은 결과를 얻도록 하자."고 하였다. 이날 교섭 사안 중 각급학교의 학년초에는 감사 및 지도점검등을 하지 않는데 합의를 이루었고, 논의는 하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한 학교 자체감사 및 자율감사 등은 본교섭에 상정하기로 하였다. 이번 교섭에는 박홍기 수석부위원장, 정원상 사무총장, 서종철 정책교섭국장, 신영찬 조직관리국장, 감장훈 교섭위원이 참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