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22(토) 경교노 사무총장(안길운)은 '2005 영양지부 등반대회'에 참석하여 지부회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심장판막수술로 고생을 하시는 영양지부장(황흥수)님의 쾌유를 빌고, 모든 경교노 회원들의 염원이 담긴 위로금을 전달하였습니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고통은 나누면 적어진다고 했습니다.
경교노 영양지부 회원님들!
힘 내시고, 지부장님을 적극 도와 앞서가는 노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건투를 빕니다.
경교노 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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